항상 당신이 보고 싶네요

태양을 닮은 꽃, 금잔화

0 원

STORY
태양을 닮은 꽃

빛나는 태양처럼 찬란한 황금색의 꽃, 금잔화입니다.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연극 '겨울이야기'에서
'해가 지면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뜨면 함께 울며 깨어나는 꽃'
으로 표현하며 태양의 꽃 'Hurb of the sun'이라 극찬하였습니다.

금잔화는 태양이 뜨는 낮에는 아름답게 활짝 피었다가 해가 지고
밤이 되면 꽃을 오므려 봉오리가 되는 습성을 가졌기 떄문이예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땐 행복한 미소를 짓다가,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또 보고싶은 당신의 마음이
태양을 바라보는 금잔화를 닮았네요.

사랑하는 그 분께 금잔화 꽃다발을 건네면서 마음을 전해보세요.
당신이 항상 보고 싶다고.

FLOWER
가우디의 처녀작 '까사 비센스(Casa Vicens)'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건축가 가우디도 금잔화를 사랑했어요.
가우디의 첫 건축물인 까사 비센스의 자리엔 금잔화가 가득했는데,
건물을 지으면서 금잔화 밭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던 가우디는
아프리카 금잔화가 그려진 타일로 담장을 장식하여 노란 꽃들이
수놓았던 대지의 추억을 담장 위에 옮겨놓았답니다.

금잔화의 황금색 컬러가 스페인의 작열하는 태양빛과 잘 어울리며
바르셀로나 시민들에게 행복과 위안을 선물하고 있어요.

Casa Vicens Awarded Unesco status in 2005.

OPTION
꽃다발에 딱 알맞은 화병

꽃다발을 선물 받았을 때 화병이 없어 곤란한 때가 있어요.
선물을 드리는 분에게도 가장 유용한 선물이 될 거예요.
화병은 옵션 상품으로 수급 상황에 따라 컬러 및 형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NOTICE
가장 신선한 꽃을 전달 드리기 위해

원모먼트 전문 플로리스트가 이 계절에 가장 신선한 꽃으로
당신의 순간이 더욱 특별하도록 아름답게 디자인합니다.
더욱 신선한 꽃을 보내드리기 위해 꽃의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꽃의 색상이나 종류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PACKAGE
박스에 포장하여 안전하게 보내 드립니다

본 상품은 오토바이 퀵 배송 상품으로 안전한 배송을 위해
자체 제작된 원모먼트 고급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배송알림 메시지

결제 안내

교환 및 환불안내

리뷰 0

리뷰쓰기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