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러브 포 마마
표현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그 마음, 너무나도 잘 알기에 오렌지빛의
'존경'의 의미를 담은 세 가지 톤의 카네이션과
매력적인 트로피컬 무드의 투베로사가 믹스된 꽃다발이에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세련된 꽃다발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INFORMATION
카네이션 꽃다발
S size : 약 11cm x 32cm 내외
M size : 약 12cm x 33cm 내외
L size : 약 13cm x 34cm 내외
* 생물 특성상 크기가 다소 차이있을 수 있습니다.
* 꽃의 수급상황에 따라 일부 꽃의 색상이나 종류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겨울에는 온도에 따라 추가로 비닐포장되어 배송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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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식물이기 때문에 배송된 이후에는 변심 및 훼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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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
리뷰쓰기여러 차례 주문 중인데 항상 만족해요
잘 구매했어요 ㅎㅎㅎ
포장도 너무 고급지고, 꼼꼼했어요. 꽃도 사진 그대로 실물~~ 너무 예뻤다고 해요. 뿌듯했습니다.
포장도 너무 고급지고, 꼼꼼했어요. 꽃도 사진 그대로 실물~~ 너무 예뻤다고 해요. 뿌듯했습니다.
제 마지막을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다른곳에서 시키면 사진이랑 다를때가 많은데 최대한 색감도 맞춰주시고 너무 예뻐요! 꽃도 싱싱합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받을수있으니 너무 편해요
친구가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서 처음 생일을 맞이 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았기에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배송도 원하는 시간대로 맞춰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선물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올리브영에서 꽃바구니 69,000원 짜리 구매했는데 경기지역은 퀵이 해당이 안된다며 바구니의 같은 경우 상품에 훼손 가능성이 있어서 꽃다발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하여 69,000원에 해당하는 꽃다발로 알아서 잘 변경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바꾼 꽃이 5/7일날 도착하지도 않고 알아보니 출고가 되질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 5/8일 퀵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받은 꽃다발은 제가 애초에 구매한 69,000원 가격차이가 훨씬나는 39,000원 꽃다발을 보내주셨더군요. 풍성한 꽃으로 선물하고 싶었던 많이 순식간에 망쳐버럈어요. 기분좋은날 이게 도대체 뭔 . 다신 이용하고 싶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생신 선물로 시켰는데 꽃이 저녁 9시 넘어서 도착하고 너무나 빈약하네요. 몇차례 시켜봤지만 이번이 정말 최악입니다.
남자친구에게 깜짝선물을 받아서 사전에 이걸 주문한지 저는 모르고있었어요. 근데 퀵 기사에게 배달이왔대서 확인해보니 보내는 사람에 제 이름이 적혀있고 받는 사람에 이상한 이름이 적혀있어서 퀵 기사님이랑 저랑 몇분을 당황해했네요. 또 업체측에서는 저한테 전화해서 주문내역을 확인하시고.. 참.. 선물을 받았는데 당사자는 업체의 실수로 유쾌하지 않았네요. 주문한 사람이 남자인데 발신인과 수신인을 구분하지못하지 못하고 발신인에 여자이름을 버젓이써서 보내니 참...